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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tip98

프런트 오초와 백 오초의 방법 차이 앞으로 하는 오초를 프런트 오초, 오초 아델란떼(Ocho Adelante)라고 하고뒤로 하는 오초를 백 오초, 오초 아뜨라스(Ocho Atras)라고 합니다.  두 방법의 차이는 발의 각도에 있습니다.  발이 턴 아웃 되어야 자세가 좀 더 예쁘고 안정적입니다. 이 턴 아웃에 프런트 오초, 백 오초 차이가 있습니다. 프런트 오초에서는 디딤발이 피벗이 많이 되지만, 백 오초에서는 디딤발에 피벗이 적습니다.  이유는 백 오초에서 디딤발 피벗을 많이 하면 턴 아웃 각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2024. 6. 14.
팔로워의 갑옷 팔로워는 리더에게 기대는 자세를 갖게 되는 데 이때 명치와 등까지 이어지는 부분이축 쳐지게 되면 리더의 리드가 수평으로 받아지지 않고몸이 계속 꺼지는 듯한 방식으로 춤이 춰지게 된다.  배꼽부터 명치까지 근육을 써서 들어올리고 명치 윗 부분은 빙판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여도 아래로 꺼지거나 하지 않도록 자세를 잡아야 한다. 2024. 5. 21.
방향전환 시 디딤발 디딤발을 약간 오픈해야 밀리는 폭이 넓어져서 앞으로 전진하는데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사까다와 같은 방향전환이 크게 일어날 때 앞으로 전전할 방향에 큰 저향을 일으키는 각도로 디딤발을 피벗시켜주어야 합니다. 사까다의 경우 일단 들어가고 나면 다음 진행방향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디딤발을 피봇없이 그대로 두고 다음걸을의 방향으로 다리를 뻗을 경우 원하는 각도로 뻗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딤발에 비펏을 주고, 다리를 최대한 정면으로 뻗을 수 있도록 골반을 진행 방향으로 변경 시킵니다. 2024. 5. 14.
리더의 자세 구조 리더의 축은 등 위 목 뒤를 지나간다. 그래서 동작을 하거나 움직일 때 이 축을 항상 염두하고 움직여야 한다. 리더나 팔로워 둘 다 대략 명치 위치에 링이 있다. 이 링을 인식하며 움직인다 리더의 명치의 세로 축에는 팔로워의 고리를 끼울 수 있는 파이프가 있다. 이 파이프를 기준으로 리더 팔로워는 작은 회전들을 하며 이 파이프의 구멍에 팔로워를 살짝 들어올려 팔로워 명치에 있는 고리를 걸어준다. 2024. 4. 9.
볼레오는 동아줄이 내 몸을 감듯이 볼레오를 발 끝, 종아리로 하기 쉬우나 볼레오는 허벅지로 해야 한다. ​ 마치 동아줄이 내 몸을 감듯이 위쪽 굵은 허벅지로 아래 종아리를 끌고 와서 내 몸을 '찰싹' 때리는 것이다. 2024. 2. 14.
하기 쉬운 바리다 1 https://youtu.be/8PJrNb9gEuk?si=B-0A61Oaw29NvQ0p&t=31 피벗 후 가볍게 다리 안쪽에서 안쪽으로 바리다. 바리다는 위트있으면서 우아한 동작으로 쓰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적절히 쓰기 어려운 동작입니다. 보통 팔로워의 프리 레그가 가는 경로를 리더가 잽싸게 먼저 잡아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에요. 어차피 팔로워가 걸어갈 길을 리더의 다리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 잡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리다를 좀 더 쉽게 하려면 팔로워가 멈춘 상태에서 하는게 그나마 좋은데요. 그런 경우는 위 영상과 같이 팔로워를 오초 피벗을 시켜서 중심을 뒷 다리에 두게 한 뒤에 앞다리를 옆으로 옮기는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살짝 앞에 뻗어진 프리 레그를 살짝 옮겨주면 귀엽고 위트있는 바리다 .. 2023. 12. 20.
[팔로워tip] 축 세우기 축이 올바로 서있다면 골반의 디스크와 그 위에 올라와 있는 축이 느껴진다. 그렇지 않다면 오른쪽 그림처럼 오초의 축이 사선이면서도 쳐저있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꼬리뼈를 말아서 축을 세워야 하지만, 꼬리뼈도 그냥 특별히 안으로 넣지 않아서 축이 살지 못한다. 꼬리뼈를 살짝 말면서 약간 앉은 듯 한 자세가 되어야 원형판과 축이 세워지는데, 이것이 쉽지는 않다. 이렇게 축을 세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상체의 움직임을 가져가는게 어렵다. 하지만 코어의 저 부분들이 쳐저 버리면 컨트롤이 잘 되지 않고, 아브라소 위주의 탱고만 겨우 출 수 있다. 축과 편안한 포옹 모두를 챙겨보자. 2023. 12. 10.
탱고는 몸의 중심축(코어)을 의도적으로 세우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 탱고는 몸의 중심축(코어)을 의도적으로 세우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 탱고를 추면 출수록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왜일까? 탱고를 처음 출 때는 재미를 느끼는 아이처럼 너무 즐거울 수도 있다. 또 어려워서 땀이 삐질삐질 나기도 한다. 내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망 모든게 새롭기 때문에 즐겁다. 근데 동작이 익숙해지고 내가 원하는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아, 기본기를 다져야하는구나. 탱고의 기본기라 함은 축이 잘 세워져있는 자세, 걷기다. 모든 춤에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어떠한 동작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현재 자신이 어떤게 부족한지 분석하고 조금씩 수정하면 되는 것이다. 그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 2023. 12. 10.
[리더Tip] 명치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선 지키기 특히 거북목이 있는 리더들은 팔로워의 축까지 머리를 드리밀어 팔로워를 힘들게 할 수 있다. 그것이 적극적으로 보이고 뭔가 더 상대를 감싸 앉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팔로워는 탱고를 추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계속 리더를 벗어나서 춤을 출 수 밖에 없어지는 것. 상대에게 엎어져야 춤이 더 잘될 것 같지만 아니다. 더 물러나서 팔로워에게 공간을 주고 서로의 축을 평행으로 만날때 서로에게 자유가 주어진다. 자유로운 탱고를 그때 출 수 있다. 탱고는 균형이 중요하며 상대의 축을 건들지 않고 춰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팔로워보다 월등히 큰 상태라면 어느 정도는 굽히는게 불가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세를 바로 세우고 팔로워와의 축을 평행으로 만나도록 해보자. 2023. 12. 8.
[리더] 엔로스케 하며 팔로워랑 자리 바꾸기 1. 팔로워를 뒤로 살짝 밀고 당기는 리바운드 과정을 진행하면서 리더는 팔로워 앞쪽에 있는 발 가까이에 발을 두고 엔로스께를 준비한다. 2. 엔로스께를 하며 리바운드가 일어나고 자리가 바뀐다. * 중요표인트 엔로스께의 시작 발은 팔로워 가까이 둔다 발을 벌리 두면 회전하고(엔로스께) 나서 거리가 멀어진다. 회전을 크게 해서 팔로워 기준으로 약간 왼쪽으로 빠저나오려고 해야한다. 회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팔로워의 자세가 어정쩡해진다. 2023. 11. 20.
깨브라다 리드는 롤러코스터 처럼 깨브라다의 급격한 피벗이나 팔로워를 피벗시키며 빠라다를 하는 동작을 할 때에는 곧 급격한 떨어짐이 예상되는 사전 동작이 있어야 합니다. 급격한 피벗에 들어가기 이전에 숨을 마시는 듯이 서서히 커넥션 위치가 올라가다가 훅! 하고 피벗이 일어나는 거에요. 탱고는 말을 하지 않고 밀고 당기는 방식으로 춤을 춥니다. 그렇다보니 즉각적인 리드에 팔로워가 반응하기란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동작 이전에 사전 동작들이 존재하고 이 동작들을 잘 해내야 물 흐르듯이 춤을 출 수 있습니다. 팔로워를 급격히 피벗을 시키는 동작을 할 때에는 이 롤로코스터를 생각하듯 점점 숨을 마시면서 훅! 떨어지는 피벗 리드를 해보세요. 팔로워드 어어어? 점점 올라가네? 곧 떨어지겠군 하고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023. 10. 29.
움켜잡는 발과 리본이 되는 발 움켜잡는 발 - 축이 되는 발 리본이 되는 발 - 프리 레그 포현하는 다리의 에너지와 바닥을 움겨잡는 다리의 에너지가 다릅니다. 2023. 10. 4.
free leg는 무넌진 듯 하지만 상체는 바르게 처음 프리레그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 좀 처럼 감이 잘 안잡힙니다. ✔️ 짝다리를 짚었을 때 기운이 쭉 빠져있는 다리가 프리레그 그래도 요즘은 짝다리를 안 짚는 분들도 있어서 이것의 느낌이 무엇인지 감이 잘 안올 때도 있는데요. 한쪽 다리로 서고 다른 다리쪽은 거의 무너지듯 힘을 빼고 있는 것입니다. 무너졌다고 해서 상체까지 무너지는 것은 아니고 골반 정도만 무너지는 것이에요. 디딤발은 강력하게 바닥을 움켜잡고 있고, 프리레그는 마치 리본처럼 자유롭게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다리를 이용합니다. 2023. 10. 4.
피벗은 볼위에 머리가 왔을 때 역시 탱고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피벗 Tip 피벗을 마음이 급하니까 머리가 발볼 위에 오기도 전에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회전이 훨씬 어려워져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마음으로, 내 머리가 내 발볼 위에 올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내 발볼 위에 머리가 도착하면 그때 피벗을 시작해주세요. 2023. 9. 4.
리더 엔로스케 연습 엔로스케는 와인 스크류처럼 다리가 꼬아지며 회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리를 모으기 전에 상체를 먼저 트는 것! 골반은 정면을 바라볼 것! 그리고 피벗이 완성되고 무게를 다른 발로 옮기는 것입니다. 다리를 모으기 전에 상체 틀기 뒤 프리레그를 뒤에서 붙이거나 앞으로 붙여서 스크류 모양 만들기 피벗! 2023. 8. 16.
라피즈 골반 각도 앞, 뒤는 골반이 열리지 않고 사이드로 뻗을 때는 골반이 열린다. 2023. 8. 9.
프런트 오초 리드 프런트 오초를 리드할 때는 편안하게 열어주는 방식으로 리드 합니다. 오초를 할 때 조이는 듯한 힘을 줘서 리드를 하기도 하지만, 프런트 오쵸는 팔로워의 앞 길을 '열어'줘야 히기에 '조이는' 방식으로 리드 하지 않고, '열어주는' 방식으로 리드 합니다. 2023. 6. 29.
허벅지 안쪽을 축으로 탱고는 피벗을 잘하고 볼일이죠. 축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축은 허벅지 안쪽에서 타고 가야해요. 골반 밖으로 이어지는 곳을 축으로 사용하면 자세가 비틀리고 안정적으로 축을 세우기 어렵게 됩니다. 발바닥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봉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며 축을 이용해보세요. 2023. 6. 13.
팔로워 히로 속도에 따른 회전 반경 히로를 할 때 보통 속도가 빠르다. 보통의 회전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팔로워는 빠른 회전이 있을 때 보폭을 줄이고 더 리더 가까이에서 회전해야 한다. 팔로워가 보통 보폭으로 움직이면 리더의 회전속도를 따라잡기 버겁다. 히로가 빠르게 될 때는 포복을 줄이고 리더 가까이에서 걷는다. 2023. 5. 25.
음악의 노예 vs 음악의 주인 '음악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나는 음악이 시키는 대로 춤을 추는 '비트의 노예'. 자랑하듯 하는 이 표현은 자랑이 아니다. 우리는 음악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박자를 다 밟고 모든 멜로디를 표현하면서 '음악이 시키는대로 나는 복종할 뿐'이라는 자랑스런 말을 하는 것은 초보처럼 보일 소지가 있다. 보낼 박자는 보내고, 보낼 멜로디도 보내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선택해서 춤을 추는 음악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박자를 밟는 노예, 선택적으로 음악을 관장하며 추는 주인. 모든 것을 주어 먹는 것은 배부를 수 있지만, 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한다. 2023. 5. 15.
발볼 위에 몸을 편안히 올릴 수 있게 연습 탱고는 어쩌면 벨런스의 무술! 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밸런스가 중요해요. 피벗이 많은 춤이니 피벗의 퀄리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각형을 그리는 히로 연습을 하면서 온 몸을 발볼의 가상 원형 판위에 편안하게 올릴 수 있게 연습해주세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점 발 볼 밑이 동글동글 원판이 그려지고 그 위에 축을 올릴 수 있습니다. 2023. 5. 11.
리더는 오른쪽 어깨를 내리자 리드를 하다보면 안간힘을 쓰게 될 때가 있어요 . 그럴때 몸이 확장되고 그라운딩 되는게 아니라 수축되고 자꾸 몸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마음이 급하면 가슴이 자꾸 뜨지요. 몸도 떠요. 악순환입니다. 안정감이 없어지니 더 애쓰게 되고 더 애쓰려다보니 더 안정감이 떨어져요. 이때 특히 리더는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면서 어떻게든 팔로워를 들어서라도 리드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자세는 한쪽으로 기울고 더 안정감이 떨어지는 리드를 하게 되죠. 오른쪽 어깨, 날개뼈를 내려서 안정감을 찾아주세요. 2023. 4. 16.
걸을때 양 어깨를 잘 내려서 걷기 마음이 조급해서 어깨가 자꾸 올라갑니다. 피벗을 할 때도 그렇죠. 마음이 급해서 목이 자구 앞으로 빠져요. 한걸음 내 딛을 때, 어깨를 릴렉스 하면서 축축 내려보세요. 그 느낌이 발에도 이어져, 찰흙같이 쫀득하면서 안정성 있게 걸을 수 있습니다. 2023. 3. 30.
발에 문어 빨판이 달린 것처럼 문어가 이동할 때 쭉 뻗고 빨판으로 바닥을 빨아들이듯 잡은 다음 뒤에 남은 몸을 끌어당깁니다. 쭉 뻗을 때에도 빨판으로 바닥을 잡고 몸을 밀어내죠. 탱고의 움직임도 이처럼 발에 빨판이 달려 있다는 움직임을 가져야 합니다. 빨판의 힘으로 몸을 밀어내고, 도착한 발은 빨판의 힘으로 뒤에 있는 몸을 당겨와야합니다. 그러면 더 안정적이고 힘 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2023. 3. 25.
숨을 내리면서 갈비뼈를 조여보자 탱고는 무게 중심을 잘 내려서 안정감 있게 걷고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을 내리면서 갈비뼈를 조여 내려 보세요. 무게 중심이 내려가면서 몸이 좀 더 단단하게 아래방향으로 내려앉고 조여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3. 3. 20.
머리는 뒤에 놔두고 뒤에서 동작을 관장한다 리더들은 팔로워를 밀고 나가기에 자신의 의지를 담아 목덜미를 쭉 빼고 리드를 하는 경우가 있다. 머리를 앞으로 내밀면 축이 앞으로 쏠리고 의도와 다르게 리드를 위해 사용해야 할 에너지가 증가하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의지와 다르게 리드가 팔로워에게 전달이 잘 안되고 더 큰 힘으로 리드를 하게 된다. 머리가 앞으로 나와 있으니 피벗이 많은 탱고에서 혹을 달고 회전을 하는 것과 같다. 머리가 회전의 중심에 있으면 회전에 안정감을 주지만, 회전의 바깥에 있으면 축을 흔들고 많은 에너지를 요구한다. 2023. 3. 16.
피벗의 축은 목 뒤와 등척추 탱고의 퀄리티는 피벗의 퀄리티가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피벗의 축은 목뒤, 그리고 바로 밑 척추입니다. 피벗의 마음이 급해서 목을 길게 빼고 어떻게 해보려는 거북이와 같은 모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목을 뒤로 밀어야 회전의 중심에 머리가 놓이게 되어 훨씬 수월하게 피벗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뒤로 밀려면 머리를 목 위에 얹고, 명치를 들면서 머리를 등 가까운 위치로 이동시킵니다. 이렇게 되면 구조적으로 피벗을 하더라도 머리의 위치가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2023. 3. 8.
중심을 낮추는 법 - 장기를 밑으로 탱고는 두 사람이 서로의 축을 교환하며 추기도 하고 피벗을 하며 걷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게 중심을 낮게 하는게 중요하죠. 횡경막 아래 장기를 몸 밑으로 내리깔려고 하면서 움직여 보세요. 숨을 '휴~' 내뱉으면서 장기를 밑으로 내리려고 해보면 실제로 중심이 내려가면서 걸음이 더 안정적으로 됩니다. 2023. 3. 2.
볼레오 리드 주의점 - 수평으로 리드 볼레오는 팔로워가 다리를 튕겨내서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이에요. 그렇다보니 리더 입장에서 리드를 아래로 강하게 해서 튕겨 오르게 하려는 생각, 또는 팔로워를 들어올리듯 위로 리드를 해서 다리를 들어올리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볼레오는 피벗을 강하게 하는 것이지 위아래로 리드하지 않습니다. 리드는 수평으로 평소보다 강하게 피벗을 일으키는게 포인트입니다. 2023. 2. 1.
무게 중심을 잘 세우는 허벅지 왼쪽 그림과 같이 무거운 물체가 쇠봉에 달려서 앞으로 약간 기울어 져있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이 약간 벌어진 발을 가져야 잘 설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 몸도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발을 저렇게 너무 벌리면 모양이 예쁘지 않고 중심 잡기는 좋아도 춤추기 거추장스럽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긴 이르고요. 허벅지를 최대한 밖으로 말아내면 왼쪽 그림과 같은 효과를 어느정도 얻을 수 있어요. 몸의 중심에서 무게 라인이 양쪽으로 벌어지고, 고관절 구조도 좋아지면서 한결 안정적으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