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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9

볼레오는 동아줄이 내 몸을 감듯이 볼레오를 발 끝, 종아리로 하기 쉬우나 볼레오는 허벅지로 해야 한다. ​ 마치 동아줄이 내 몸을 감듯이 위쪽 굵은 허벅지로 아래 종아리를 끌고 와서 내 몸을 '찰싹' 때리는 것이다. 2024. 2. 14.
하기 쉬운 바리다 1 https://youtu.be/8PJrNb9gEuk?si=B-0A61Oaw29NvQ0p&t=31 피벗 후 가볍게 다리 안쪽에서 안쪽으로 바리다. 바리다는 위트있으면서 우아한 동작으로 쓰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적절히 쓰기 어려운 동작입니다. 보통 팔로워의 프리 레그가 가는 경로를 리더가 잽싸게 먼저 잡아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이에요. 어차피 팔로워가 걸어갈 길을 리더의 다리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 잡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바리다를 좀 더 쉽게 하려면 팔로워가 멈춘 상태에서 하는게 그나마 좋은데요. 그런 경우는 위 영상과 같이 팔로워를 오초 피벗을 시켜서 중심을 뒷 다리에 두게 한 뒤에 앞다리를 옆으로 옮기는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살짝 앞에 뻗어진 프리 레그를 살짝 옮겨주면 귀엽고 위트있는 바리다 .. 2023. 12. 20.
[팔로워tip] 축 세우기 축이 올바로 서있다면 골반의 디스크와 그 위에 올라와 있는 축이 느껴진다. 그렇지 않다면 오른쪽 그림처럼 오초의 축이 사선이면서도 쳐저있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꼬리뼈를 말아서 축을 세워야 하지만, 꼬리뼈도 그냥 특별히 안으로 넣지 않아서 축이 살지 못한다. 꼬리뼈를 살짝 말면서 약간 앉은 듯 한 자세가 되어야 원형판과 축이 세워지는데, 이것이 쉽지는 않다. 이렇게 축을 세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상체의 움직임을 가져가는게 어렵다. 하지만 코어의 저 부분들이 쳐저 버리면 컨트롤이 잘 되지 않고, 아브라소 위주의 탱고만 겨우 출 수 있다. 축과 편안한 포옹 모두를 챙겨보자. 2023. 12. 10.
[리더Tip] 명치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선 지키기 특히 거북목이 있는 리더들은 팔로워의 축까지 머리를 드리밀어 팔로워를 힘들게 할 수 있다. 그것이 적극적으로 보이고 뭔가 더 상대를 감싸 앉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팔로워는 탱고를 추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계속 리더를 벗어나서 춤을 출 수 밖에 없어지는 것. 상대에게 엎어져야 춤이 더 잘될 것 같지만 아니다. 더 물러나서 팔로워에게 공간을 주고 서로의 축을 평행으로 만날때 서로에게 자유가 주어진다. 자유로운 탱고를 그때 출 수 있다. 탱고는 균형이 중요하며 상대의 축을 건들지 않고 춰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팔로워보다 월등히 큰 상태라면 어느 정도는 굽히는게 불가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세를 바로 세우고 팔로워와의 축을 평행으로 만나도록 해보자. 2023. 12. 8.
유연성과 균형 감각은 'Tango'로 다져진다 우리 몸의 근육은 '유연함'과 신체의 코어 즉, '균형감'이 있다. 근데 운동을 하지 않거나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몸은 계속 뻣뻣해진다. 요즘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져서 신체가 비대칭으로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뻣뻣한 사람이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몸을 이완시켜주면 누구나 유연한 몸을 가질 수 있다. ​ 우리는 현재 운동을 즐기고 있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 운동에는 보이지 않는 강한 에너지가 있다. 춤도 어떻게 보면 운동이다.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몸을 움직일수록 에너지를 더 얻게 된다. 몸을 움직일수록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고 건강해진다. 움직임으로써 우리의 몸과 마음은 균형을 되찾아간다. ​ 탱고는 유연함과 균형 감.. 2023. 12. 8.
움켜잡는 발과 리본이 되는 발 움켜잡는 발 - 축이 되는 발 리본이 되는 발 - 프리 레그 포현하는 다리의 에너지와 바닥을 움겨잡는 다리의 에너지가 다릅니다. 2023. 10. 4.
프런트 오초 리드 프런트 오초를 리드할 때는 편안하게 열어주는 방식으로 리드 합니다. 오초를 할 때 조이는 듯한 힘을 줘서 리드를 하기도 하지만, 프런트 오쵸는 팔로워의 앞 길을 '열어'줘야 히기에 '조이는' 방식으로 리드 하지 않고, '열어주는' 방식으로 리드 합니다. 2023. 6. 29.
걸을때 양 어깨를 잘 내려서 걷기 마음이 조급해서 어깨가 자꾸 올라갑니다. 피벗을 할 때도 그렇죠. 마음이 급해서 목이 자구 앞으로 빠져요. 한걸음 내 딛을 때, 어깨를 릴렉스 하면서 축축 내려보세요. 그 느낌이 발에도 이어져, 찰흙같이 쫀득하면서 안정성 있게 걸을 수 있습니다. 2023. 3. 30.
Tell me how you feel - Joy Enriquez https://youtube.com/shorts/6MGzIOTeMjc?feature=share Tell me how you feel - Joy Enriquez 에 탱고를 췄어요~ 매주 월요일 18:00 ~ 20:30 탱고 무료강습(20대클래스) 있습니다. 그냥 구경하러 오셔도 되요~ 커피와 차가 있어요~ 202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