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7 크로스 뜨라스피에 뜨라스피에를 사이드 갔다 크로스로 앞으로 가고, 반대로 뒤로 걸을 때에도 뜨라스피에로 사이드 갔다 크로스로 뒤로 간다. 앞으로 전진 하기 리더: 왼발 왼쪽 사이드 스탭 리바운드 후 크로스로 앞으로 걷는다 리더: 자신의 오른발 직선 앞쪽에서 우측으로 발폭 1개 사이에 발을 둔다. 팔로워의 왼발 왼쪽에 리더의 오른발이 위치 리더: 왼발로 걸어 무게중심을 옮긴 후 반대로 오른발 우측 사이드 리바운드 후 크로스로 앞을 걷는다 리더: 오른발은 좀 전과 마찬가지로 왼발의 발폭 3개 정도 만큼 크게 팔로워 왼쪽 앞으로 걷는다. 뒤로 후퇴 하기 위 동작을 반대로 한다. 주의사항 크로스를 한다고 해서 골반의 방향이 정면이 아닌 크로스 방향을 향하면 안된다. 리더의 크로스 걸음은 몸을 중심으로 대칭이 아니고 좀 왼쪽으로 .. 2021. 7. 21. 오늘 중요한 계약을 한 날입니다 정식 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가계약금을 넣었으며 계약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은 완료되었습니다. 모두의탱고를 하겠다고 블로그도 파고 유투브도 만들기만 하고, 인스타도 끄적대었는데 드디어 본격 시동이 걸렸습니다. 3개월의 준비기간 이후 10.1일 모두의탱고 오프라인을 오픈합니다. 저는 탱고는 전연령이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해야하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한 그 어떠한 도구보다 파워풀하며 가치있습니다. 저는 이 탱고에 제 인생을 걸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춤은 저를 저답게 만드는 활동이며, 탱고는 우리를 치유하고 인간성을 깨닫게하는 건강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끝나지 않을 탱고의 길에 좀 더 강하게 들어섰으며 제가 추구하는 탱고가 오프라인에서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2021. 6. 26. 체중 옮기기 체중을 옮기는 것을 상대가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한다. 체중을 옮긴다고 엉덩이를 크게 좌우로 빠지게 하지 않는다. 탱고는 편하고 분명한 신호를 상대에게 전달해야한다. 확실한 신호 안에서 편안한 춤을 춰야 즐겁다. 2021. 1. 9. 아령을 들고 걷기 비틀대지 않고 걷기 위해서 몸의 무게가 바르게 바닥까지 연결되어야 한다. 아령을 양손에 들고 걸으면 도움이 된다. 우리는 우리 몸의 무게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강한 근육량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자세가 바르지 않아도 의식하지 못한채 걸을 수 있다. 하지만 양 손에 아령이 들려진다면, 바르지 않은 자세는 더욱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하게 된다. 양손에 아령을 들고 걸어보자 중심이 잡혀있지 않다면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게 될 것이다. 2021. 1. 4. 리더 걷기 - 다리의 움직임과 발이 닿는 3단계 기본 자세 * 상체: 명치부터 최대한 위쪽으로 상승 * 하체: 골반부터 바닥에 내리깔리는 방향으로 눌러준다. # 명치와 골반이 서로 반대 방향, 위 아래로 향한다. 무릎의 구부리는 단계 주의 할 점 * 무게가 이동한 후 뒷 무릎을 굽힘과 동시에 엄지를 떼지 않는다. * 뒷발의 엄지가 붙은 상태에서 뒷발의 긴장을 놓아주며 무릎이 굽혀지고(아래로 내려가고) 뒷발의 엄지를 뗀다 발은 3부위를 단계적으로 닿는다 1. 뒷금치 2. 발볼 3. 엄지 최대한 부드럽고 단계적으로 지면과 닿는다. 이렇게 걸어야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2020. 12. 30. 무릎 붙이며 걷기 무릎을 붙인다는 것은 무릎 관절의 각도를 정면으로 향한다는 말이다. 무릎이 벌어지면 자연스럽게 팔자 걸을을 걷게 된다. 탱고는 중심을 잡으며 걷는 것이 안정성의 핵심인데, 무릎이 밖을 향하면 몸의 중심도 밖으로 향하게 되어 비틀 거리거나 뒤뚱 대며 걷기 쉽다. 2020. 12. 22. 반대 자세로 연습하기 리더는 오른팔, 팔로워는 왼팔을 들어 연습합니다. 일반적 탱고 자세는 리더의 왼팔을 들어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팔로워는 오른팔을 들어 리더의 손에 얹어 몸의 한쪽은 열린 자세를 취합니다. 이 자세로 춤도 추고 연습도 하고 장시간 하다보면 몸이 약간 열린 방향을 향해 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이 뒤틀린 상태로 균형잡기 어렵겠죠? 그래서 평소 연습할 때, 반대 자세를 취해서 연습하면 좋습니다. 걷기 연습을 할 때도 리더는 오른팔을 든 상태로 걷기를 하고, 팔로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잡히던 균형이 갑자기 잡히는 기적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