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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삶

그동안 나는 계속해서 춤춘다

by 안태ahntae 2023. 7. 8.

"나는 잠을 깬다. 나는 걷는다. 나는 잠이 든다. 그동안 나는 계속해서 춤춘다."
내게 있어 그 춤은 바로 글쓰기이다.

《쓰기의 감각》 p.211- 

 

 

춤은 우리가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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