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을 깬다. 나는 걷는다. 나는 잠이 든다. 그동안 나는 계속해서 춤춘다."
내게 있어 그 춤은 바로 글쓰기이다.
《쓰기의 감각》 p.211-
춤은 우리가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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