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0월 1일에 딱 오픈하려 했지만, 내부 보수 공사가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한달 반이나 더 소요되었습니다. 바닥재가 어제 도착했고 기타 자제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음주중 본격적으로 바닥과 전기공사를 마무리 하면, 탱고를 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은 조성될 것 같습니다.
탄성마루 마감재로 멀바우 후로링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1층부터 1시간 가량 혼자 옮기느라고 오늘은 아침에 늦잠을 잤네요.
왜 뻐근한지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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