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감각1 그동안 나는 계속해서 춤춘다 "나는 잠을 깬다. 나는 걷는다. 나는 잠이 든다. 그동안 나는 계속해서 춤춘다." 내게 있어 그 춤은 바로 글쓰기이다. 《쓰기의 감각》 p.211- 춤은 우리가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2023.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