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진행되면서 계속 결정을 내리고 있어 생각보다 훨!!씬 시간이 소요되네요.
무엇을 하던 그 기간은 예상의 2-3배는 기본입니다.
노하우가 생겼지만, 괴로움도 조금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이 뒤돌아 보았을 때 미소짓는 그런 것이 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을 속으로 했습니다.
1-2달 오픈이 밀리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에 있었지만 3달이 밀릴줄 몰랐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오픈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연말이나, 연초에 오픈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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